오픈뉴스백과
세계의 오늘한국의 오늘라이브둘러보기뉴스ONP 브리핑
뉴스로 배우기커뮤니티회사학술과학정부용어사전피드 제보내 편향
...

오픈뉴스백과

집단지성 기반 뉴스 검증 플랫폼. 다양한 시각으로 뉴스를 이해합니다.

서비스

세계의 오늘한국의 오늘라이브뉴스정부과학학술용어사전소개

법적 고지

개인정보처리방침이용약관콘텐츠 이용 안내

문의

문의하기

본 플랫폼에서 제공하는 뉴스 콘텐츠의 저작권은 각 언론사에 있으며, 무단 복제 및 배포를 금지합니다.

RSS 피드를 통해 수집된 콘텐츠는 각 원저작자의 라이선스 조건을 따릅니다. 오픈 라이선스(CC-BY 등) 콘텐츠는 해당 라이선스에 따라 출처를 표기합니다.

오픈뉴스백과는 뉴스 집계 및 검증 플랫폼으로, 개별 기사의 내용에 대한 책임은 해당 언론사에 있습니다.

이용자가 작성한 피드백, 팩트체크, 독자 제보 등의 콘텐츠에 대한 책임은 해당 작성자에게 있습니다.

콘텐츠 제거·정정이 필요하시면 문의하기에 남겨 주세요.

© 2026 오픈뉴스백과 (OpenNewsPedia). All rights reserved.

뉴스 목록
관련 뉴스81건8개 미디어
진보 성향 25%중도 성향 50%보수 성향 25%
경남도민일보
진보 성향 25%중도 성향 50%보수 성향 25%
뉴시스 속보
동아일보
노컷뉴스
머니투데이
여성신문
세계일보
미디어오늘
경남도민일보
정치
중도 성향

내년 최저임금 1만700원…외식업계, 원재료값에 인건비까지 부담 가중

뉴시스 속보

ONP 요약

내년(2027년) 최저시급을 정하는 최종 회의가 오늘 열리는데, 노동자 쪽은 시간당 1만1220원을, 회사 쪽은 1만530원을 원하고 있다. 양쪽 차이가 690원까지 좁혀졌지만 아직 합의가 안 돼서, 중간에서 중재하는 공익위원들의 결정이 매우 중요하다.

진보 성향: 근로자 생존임금 쟁취 — 최저임금은 실질임금 회복과 인간다운 생활을 보장하는 기준으로 대폭 인상되어야 한다고 강조.

중도 성향: 절차적 진행 현황 추적 — 노사 입장 차이를 객관적으로 보도하고 공익위원 심의 결정을 주목.

[서울=뉴시스] 이혜원 기자 = 내년 최저임금이 올해와 비교해 3.7% 인상될 것으로 확정된 가운데, 인건비 비중이 높은 외식업계로서는 원재료 가격 인상과 더불어 부담이 가중되는 모습이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최저임금위원회는 전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제14차 전원회의를 열고 내년도 시간당 최저임금을 올해 대비 380원 오른 1만700원으로 의결했다.

하루 8시간(주 5일), 주휴시간 35시간을 포함한 월 209시간을 기준으로 환산하면 223만6300원으로, 올해 215만6880원보다 7만9420원 더 받게 된다.

이처럼 최저임금이 인상되면서 외식업계에서는 수익성 악화가 불가피하다는 전망이 나온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이 펴낸 '2025 외식업체 경영실태조사'에 따르면 1일 평균 방문 고객 수와 매출은 늘었지만 수익성은 악화됐다.

지난 5년간 매출액은 41.1% 증가하는 동안 영업이익률은 2020년 12.1%에서 2024년 8.7% 수준으로 감소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인건비와 식재료비 상승 주된 원인으로, 고물가 상황 속에서 '매출은 늘어도 실속은 줄어드는' 이른바 불황형 성장의 단면을 보여주고 있다고 전문가들은 분석했다.

때문에 업계에서는 이번 최저임금 인상으로 가격 인상 흐름이 가속화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이미 외식업계는 원재료 가격 상승과 고환율, 소비침체로 원가 부담이 누적되면서 가격 인상에 나서고 있다.

이디야커피는 지난달 6일부터 매장 내 스틱 커피와 커피 믹스 제품 가격을 4.3∼15.2% 상향 조정했고, 메가MGC커피도 같은 달 19일부터 '할메가커피' 제품군 3종의 가격을 각각 200원씩 인상했다.

더본코리아 역시 지난달 9일부터 역전우동, 미정국수, 롤링파스타, 새마을식당 등 11개 외식 브랜드의 일부 메뉴와 사이드 토핑, 음료류 가격을 평균 약 11% 올렸다.

일각에서는 인건비 부담을 낮추기 위해 자동화에 속도를 낼 것이라는 분석도 나온다.

이미 교촌치킨의 경우 전국 20여개 매장에서 자동 반죽 설비를 운영하고 있고, bhc 역시 전국 40여개 매장에서 자동 튀김로봇 '튀봇'을 도입했다.

롯데리아의 경우 일부 직영매장에서 패티·튀김을 조리로봇이 제조하고 있고, 맘스터치는 서비스로봇 전문기업과 인공지능(AI) 기반 완전 무인 매장을 개발 중이다.

외식업계 관계자는 "원재료 가격 상승과 소비 침체가 이어지면서 원가 부담이 누적돼 있는 상태에서 인건비 상승은 부담"이라며 "수익성 개선을 위한 조치 마련에 힘을 쏟을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march11@newsis.com ...

전문 보기

이 뉴스, 어떠셨어요?

탭 한 번으로 반응 · 로그인 불필요

관련 뉴스

15건 · 8개 매체
진보 성향 25%중도 성향 50%보수 성향 25%
2개 매체4개 매체2개 매체

내년 최저임금 1만700원…실업급여·백신보상 등 27가지 줄줄이 인상

동아일보
보수 성향

내년 최저임금 1만 700원…올해보다 3.7% ↑

노컷뉴스
진보 성향

내년도 최저임금 1만700원…노동자,사장님 모두 울렸다

머니투데이
중도 성향

내년 최저인금 1만700원...올해보다 380원↑

여성신문
중도 성향

내년 최저임금 1만700원…심의부터 의결까지 105일[일지]

뉴시스 속보
중도 성향
관련 뉴스 제보는 로그인 후 가능합니다.

'politics' 카테고리 뉴스

李 "대통령 혼자 비싼 소총 자랑?…엉터리 기사" 조선일보 또 저격

노컷뉴스

대법, '도이치 주가조작·알선수재' 김건희 상고심 24일로 연기

노컷뉴스

친명계 "정청래 대선 불출마? 오히려 대권 욕심 있는 것"

노컷뉴스

뉴시스의 다른 기사

남원 복숭아 홍콩 수출…해외시장 진출 본격화

뉴시스 속보

[올댓차이나] 中 증시, 경기둔화 우려에 출렁…창업판 0.71%↓

뉴시스 속보

이 대통령 "빚 탕감, 가혹할 만큼 엄격…장기채무는 과감히 정리해야"

뉴시스 속보

피드백

피드백을 남기려면 로그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