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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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바비’ 북상에 중국 동북부 비상…17만명 대피·휴교령 잇따라
강원도민일보
중국 남부를 강타한 태풍 ‘바비’가 북상하면서 동북부 지역을 중심으로 휴교령과 주민 대피가 이어지고 있다.13일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랴오닝성 선양시는 이날 유치원과 초·중학교의 수업과 야외활동을 중단하고 건설 공사도 일시 중지하도록 했다.
지역 내 관광지 94곳도 임시 폐쇄됐다.선양시는 시민들에게 재택근무와 불필요한 외출 자제를 권고했으며, 12개 관계기관에서 3500여명의 인력을 투입해 구조와 수해 복구 작업을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이날 오전 선양 시내 곳곳에서는 도로 침수가 발생해 일부 버스 노선과 지하철역 운영이 일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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