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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지로 입벌려 ‘가짜 양주’ 들이부어…단골 받는 사이 숨진 손님
세계일보

부산 도심 유흥주점에서 단골손님에게 강제로 가짜 양주를 먹인 뒤 방치해 숨지게 한 업주 2명이 실형을 선고받았다.
16일 법조계에 따르면 부산지법 형사5부(김현순 부장판사)는 전날 유기치사 등 혐의로 기소된 유흥주점 공동 업주 A(30대)씨와 B(40대)씨에게 각각 징역 8년, 징역 4년을 선고했다.
이들은 2024년 9월26일부터 지난해 11월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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