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진보 성향
울산 중구청장 "공공기관 2차 이전, 기존 혁신도시 중심으로 이뤄져야"
오마이뉴스

최근 정부가 공공기관 2차 지방 이전을 추진 중인 가운데 김영길 울산 중구청장이 "현재 혁신도시가 있는 중구에 공공기관을 추가 이전해야 한다"며 그 필요성과 당위성을 주장하고 나서 귀추가 주목된다.
울산 중구는 노무현 정부 때 공공기관 이전지로 확정돼 지난 2017년 우정혁신도시가 준공됐다. 우정혁신도시는 우정동 일원 299만㎡ 규모로, 현재 에너지·노동복지·기타 공공기관 등 10개 기관이 이전해 있다.
앞서 울산 중구는 지난해부터 전국혁신도시협의회와 협력해 공공기관 추가 유치를 위한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다.
13일 혁신도시 공공기관 노동조합 대표자 협의회(의장 황동준) 주관으로 근로복지공단 노동조합 회의실에서 열린 혁신도시 공공기관 노동조합 대표자 협의회 월례회에 참석한 김영길 구청장은
"기존 혁신도시를 지속 가능한 지역의 성장거점으로 육성해야 진정한 의미의 균형발전을 이룰 수 있다"고 그 배경을 설명했다.
전체 내용보기 ...
이 뉴스, 어떠셨어요?
탭 한 번으로 반응 · 로그인 불필요
관련 뉴스
44건 · 14개 매체진보 성향 21%중도 성향 71%보수 성향 8%
3개 매체10개 매체1개 매체
관련 뉴스 제보는 로그인 후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