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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의 문자 한통' KBO 49승, 맷 랜들을 기억하시나요? 천안북일고 투수코치로 한국 복귀 사연
조선일보

[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두산 베어스 팬들에게 '최고 외인 투수' 중 한명으로 기억되는 맷 랜들(49)이 아마야구 지도자로 다시 한국 땅을 밟는다.
복귀 무대는 프로가 아닌 고교야구 명문 천안북일고등학교다. ▶SNS가 이어준 인연… "한국에서 지도자 하고 싶다" 지난 6월 16일 새벽 1시50분, 북일고 임재철 감독 SNS에 한 통의 메시지가 도착했다.
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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