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뉴스백과
세계의 오늘한국의 오늘라이브둘러보기뉴스ONP 브리핑
뉴스로 배우기커뮤니티회사학술과학정부용어사전피드 제보내 편향
...

오픈뉴스백과

집단지성 기반 뉴스 검증 플랫폼. 다양한 시각으로 뉴스를 이해합니다.

서비스

세계의 오늘한국의 오늘라이브뉴스정부과학학술용어사전소개

법적 고지

개인정보처리방침이용약관콘텐츠 이용 안내

문의

문의하기

본 플랫폼에서 제공하는 뉴스 콘텐츠의 저작권은 각 언론사에 있으며, 무단 복제 및 배포를 금지합니다.

RSS 피드를 통해 수집된 콘텐츠는 각 원저작자의 라이선스 조건을 따릅니다. 오픈 라이선스(CC-BY 등) 콘텐츠는 해당 라이선스에 따라 출처를 표기합니다.

오픈뉴스백과는 뉴스 집계 및 검증 플랫폼으로, 개별 기사의 내용에 대한 책임은 해당 언론사에 있습니다.

이용자가 작성한 피드백, 팩트체크, 독자 제보 등의 콘텐츠에 대한 책임은 해당 작성자에게 있습니다.

콘텐츠 제거·정정이 필요하시면 문의하기에 남겨 주세요.

© 2026 오픈뉴스백과 (OpenNewsPedia). All rights reserved.

뉴스 목록
관련 뉴스4건2개 미디어
뉴시스 속보
뉴시스 속보
머니투데이
정치
중도 성향

청각장애동료 목 만지고 팔 잡고…우체국 공무원 벌금형

뉴시스 속보

[포항=뉴시스]안병철 기자 = 청각장애가 있는 직장 동료를 세차례 강제추행한 우체국 공무원이 벌금형을 선고 받았다.

대구지법 포항지원 형사1부(부장판사 이혜랑)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장애인 강제추행) 혐의로 기소된 우체국 공무원 A(45)씨에게 벌금 2000만원을 선고했다고 13일 밝혔다.

재판부는 또 A씨에게 40시간의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이수를 명령했다.

판결문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024년 6월 말과 같은 해 7월 두 차례에 걸쳐 포항우체국 앞에서 청각장애가 있는 20대 여성 동료의 목 뒤쪽 옷깃 안으로 손을 넣거나 피해자가 착용한 넥쿨러를 만지며 목덜미를 접촉했다. 이어 같은 날 한국전력공사 포항지사 인근에서는 피해자의 팔꿈치를 잡아 끌어당기는 등 모두 세차례 강제추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A씨는 피해자의 옷깃을 정리해주거나 그늘로 안내하기 위해 팔을 잡았을 뿐 추행의 의도는 없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재판부는 피해자의 진술이 수사기관부터 법정까지 일관되고 구체적이며 허위 진술을 할 동기가 확인되지 않는다고 판단했다. 또 목 부위 접촉과 팔을 잡아당긴 행위는 일반인의 성적 수치심이나 혐오감을 일으키는 추행에 해당한다고 봤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피해자의 청각장애를 알고 있었음에도 사전 언동 없이 신체를 접촉했다"며 "피고인이 범행을 부인하며 반성하지 않고 피해자가 엄벌을 탄원한 점 등을 고려해 형을 정했다"고 양형 이유를 설명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abc1571@newsis.com ...

전문 보기

이 뉴스, 어떠셨어요?

탭 한 번으로 반응 · 로그인 불필요

관련 뉴스

3건 · 2개 매체
중도 성향 100%
2개 매체

"옷깃 정리해 준 것"…청각장애 동료 강제추행 우체국 공무원 유죄

머니투데이
중도 성향

"상사 입사 부적격"…인사기록 배포·퇴사 강요 40대 벌금형

뉴시스 속보
중도 성향
관련 뉴스 제보는 로그인 후 가능합니다.

'politics' 카테고리 뉴스

신탁사 동의 없이 아파트 전세 광고…추가피해 우려

노컷뉴스

與 '보완수사권' 폐지냐 존치냐 갈림길…국힘 저지 총력전

노컷뉴스

내년 사상최대 '500조+α' 세수 전망…청년·지방·교육 투자

노컷뉴스

뉴시스의 다른 기사

정교유착 합수본, '국힘 당원가입 강요' 신천지 이만희 추가 기소

뉴시스 속보

佛 파리 근처 퐁텐블로 숲에 불…남부의 수천 ㏊ 산불 이어

뉴시스 속보

한 총리, 폭염 속 건설현장 방문…무더위 쉼터 등 안전조치 확인

뉴시스 속보

피드백

피드백을 남기려면 로그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