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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포스원 보안 유출 격노한 트럼프…백악관에 '워룸' 차리고 휴대폰 제출 요구
머니투데이
[백악관인사이드] 트럼프 행정부가 신형 에어포스원에 대한 경호당국의 안보 우려를 유출한 경로를 색출하기 위해 수사 강도를 높이고 있다.
16일(현지시간) 미 CNN 방송에 따르면 연방수사국(FBI)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함께 튀르키예 나토 정상회의를 다녀온 행정부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조사를 진행했다.
FBI가 직접 접촉한 수사 대상에는 트럼프 대통령과 동행했던 미 비밀경호국 요원들도 포함된 것으로 파악됐다.
일부는 휴대전화 제출까지 요구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분위기가 삼엄해지자 일부 행정 기관은 외부 기관으로부터 정보나 기기 제출을 요구받을 경우 즉시 소속 기관의 변호사에게 연락하라고 경고하는 이메일을 발송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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