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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도 성향
트럼프, 지상군 투입 검토…호르무즈 협상 교착에 군사작전 확대 고심
머니투데이
[미국-이란 전쟁] 미국-이란 닷새째 충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미국과 이란의 협상이 교착 상태에 접어들자 군사작전 범위를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15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4일 백악관 상황실 회의를 소집해 지상군 투입 및 이란 지하 핵시설 폭격 등 다양한 무력 옵션을 검토했다.
회의에는 JD 밴스 부통령, 피트 헤그세스 전쟁부(국방부) 장관 ,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 댄 케인 합참의장 등이 참석한 것으로 파악된다.
작전 확대 방안은 크게 3가지로 △공습 강화 △호르무즈 해협 인근의 이란 섬 점령을 위한 지상군 파병 △핵 관련 비밀 지하 기지 폭격 등이 포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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