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KR, 현대차·기아 로봇 모베드 선상 주행 실증
머니투데이
4개 바퀴 독립적 높낮이 조절, 파도에도 수평 유지 KR(한국선급)이 현대자동차·기아, HMM, HMM 오션서비스, 고성엔지니어링과 현대차·기아의 모바일 로봇 플랫폼 '모베드'(MobED)의 선상 주행 실증을 했다고 16일 밝혔다.
모베드는 현대차와 기아가 공동 개발한 소형 모바일 로봇으로 4개의 바퀴가 각각 독립적으로 높낮이를 조절하는 Drive-and-Lift(DnL) 기술을 적용해 파도에도 수평 상태로 유지하며 안정적으로 이동한다.
상부에 △배송 상자 △촬영 카메라 △점검 장비 등을 탑재하면 다양한 운용이 가능하다.
2022년 미국에서 열린 가전·IT 전시회 CES에서 처음 공개한 모베드는 3년간의 고도화를 거쳐 지난해 12월 일본 국제로봇 전시회(IREX)에서 양산형 모델로 최초 공개했다.
올해 초 CES에서 로보틱스 부문 최고혁신상을 수상하며 글로벌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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