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뉴스백과
세계의 오늘한국의 오늘라이브둘러보기뉴스ONP 브리핑
뉴스로 배우기커뮤니티회사학술과학정부용어사전피드 제보내 편향
...

오픈뉴스백과

집단지성 기반 뉴스 검증 플랫폼. 다양한 시각으로 뉴스를 이해합니다.

서비스

세계의 오늘한국의 오늘라이브뉴스정부과학학술용어사전소개

법적 고지

개인정보처리방침이용약관콘텐츠 이용 안내

문의

문의하기

본 플랫폼에서 제공하는 뉴스 콘텐츠의 저작권은 각 언론사에 있으며, 무단 복제 및 배포를 금지합니다.

RSS 피드를 통해 수집된 콘텐츠는 각 원저작자의 라이선스 조건을 따릅니다. 오픈 라이선스(CC-BY 등) 콘텐츠는 해당 라이선스에 따라 출처를 표기합니다.

오픈뉴스백과는 뉴스 집계 및 검증 플랫폼으로, 개별 기사의 내용에 대한 책임은 해당 언론사에 있습니다.

이용자가 작성한 피드백, 팩트체크, 독자 제보 등의 콘텐츠에 대한 책임은 해당 작성자에게 있습니다.

콘텐츠 제거·정정이 필요하시면 문의하기에 남겨 주세요.

© 2026 오픈뉴스백과 (OpenNewsPedia). All rights reserved.

뉴스 목록
관련 뉴스26건10개 미디어
진보 성향 20%중도 성향 80%
보수 성향 매체엔 안 보이는 이슈
프레시안
진보 성향 20%중도 성향 80%
보수 성향 매체엔 안 보이는 이슈
뉴시스 속보
머니투데이
연합뉴스
대전일보
인천일보
경남도민일보
경향신문
전북도민일보
전자신문
프레시안
정치
중도 성향

산업장관 "세계의 판 바꿀 기회…기업이익 미래투자로 바꿔야"

뉴시스 속보

[세종=뉴시스]김동현 손차민 기자 =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15일 "우리의 경쟁은 누가 개발하느냐의 경쟁이 아니라 수십년간 주도권을 누가 가져갈 수 있느냐로 대한민국도 변화의 한복판에 있다. 대한민국이 세계 판도를 바꿀 역사의 기회"라고 강조했다.

김정관 장관은 이날 오전 서울 영등포구 SK증권빌딩에서 열린 '인공지능(AI) 시대의 기업 투자와 노동의 미래' 토론회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통해 "혁명의 시대에는 공통점이 있다. 판이 흔들리고 혁명의 시대에는 기존의 강자가 뒤쳐지고 새로운 강자가 생겨난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장관은 세계의 판도를 바꾸기 위해 ▲기업은 무엇에 투자를 해야 하는가 ▲노동은 어떻게 변화해야 하는가 ▲노사관계는 어떻게 되어야 하는가 등 세가지 주제로 나눠 의견을 전했다.

김 장관은 기업은 무엇에 투자를 해야 하는가와 관련해 "AI 시대에는 기업의 이익을 미래를 위한 투자로 바꿔야 한다"며 "AI혁명은 상상을 초월하는 막대한 투자를 요구하고 있고 최근엔 기업들이 사상 최대 이익을 거두고 있기 때문에 지금이 가장 중요한 시기"라고 강조했다.

김 장관은 "성경에서는 요셉이 풍년의 7년동안 곡식을 비축해 흉년에 대비한 이야기가 나온다"라며 "풍년은 미래를 준비하는 시간으로 7년의 풍년이 끝나고 7년의 흉년이 왔을 때 요셉은 대비했지만 인근 다른 나라들은 요셉과 이집트에 무릎을 꿇었다"고 비유했다.

그는 "한 시대의 횡재가 다음 시대의 경쟁력으로 이어지지 못하면 쌓았던 부는 결코 오래가지 못한다"며 "반도체가 거둔 막대한 이익 역시 마찬가지다. 일시적인 성과로 소비할 지, 새로운 투자로 연결할 지에 따라 대한민국의 미래가 달라질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오늘의 이익은 내일의 반도체 공장과 AI 데이터센터가 돼야 하고 최고 수준의 연구개발과 인재 양성으로 이어져야 한다"며 "기업의 이익이 미래 산업으로 투자될 때 대한민국은 AI를 선도하는 제조 강국이 될 것"이라고 부연했다.

'노동은 어떻게 변화해야 하는가'에 대해선 "산업화 시기에는 얼마나 오래 일하는 지가 중요했지만 정보화 시대엔 정보 활용이 중요했다. AI시대엔 얼마나 AI와 함께 일할 수 있는가. 빠르게 배우고 변화할 수 있는지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AI는 사람을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을 확장하고 생산성을 높이며 더 높은 부가가치를 창출한다"며 "같은 공장이라도 AI를 활용하는가 안하는가에 따라 경쟁력이 벌어질 수 있다"고 전했다.

이어 "AI 시대의 노동의 경쟁력은 근로시간이 아닌 혁신"이라며 "독일의 폭스바겐은 대규모 구조조정을 하고 있는데 전기차 전환과 AI 소프트웨어가 급부상 하는 것에 대해 충분히 대응하지 못하면서 생존자체를 위협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변화를 거부하면 더 큰 구조조정을 피할 수 없다. 혁신은 늦출 수록 기업의 비용은 커지고 그 부담은 사회뿐만 아니라 노동자에게도 돌아가게 된다"며 "지켜야 할 부분은 과거의 일하는 방식이 아니라 미래의 일자리다. 좋은 일자리는 경쟁력 있는 기업에서 나오는데 새로운 투자가 있어야 좋은 투자가 나온다"고 말했다.

'AI 시대 노사관계'와 관련해선 "노사 문화도 협력의 혁명으로 바뀌어야 한다"며 "노사가 대립의 문화로 바라본다면 세계적인 경쟁력에서 살아남기 어렵다"고 의견을 전했다.

김 장관은 "AI시대의 속도는 경쟁력인데 그 속도가 신뢰에서 나온다. 기업은 노동자를 비용이 아니라 가장 중요한 자산이자 동반자로 생각해야 한다"며 "기업의 성장을 자신으로 연결하는 새로운 인식이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정부의 역할과 관련해선 "정부는 노동자에게 책임을 떠넘기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기술을 배우고 다시 도전할 수 있도록 유연안전성을 구축해야 한다"며 "기업에게는 혁신의 안전성을, 노동자에게는 삶의 안전성을 국가에게는 새로운 사회적 합의가 필요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그러면서 "대한민국이 성장하기 위해선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누가 더 많이 가져갈 지를 경쟁하는 것이 아니라 어떻게 함께 더 크고 성장할 지 고민하는 문화가 만들어져야 한다"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oj1001@newsis.com, charming@newsis.com ...

전문 보기

이 뉴스, 어떠셨어요?

탭 한 번으로 반응 · 로그인 불필요

관련 뉴스

25건 · 10개 매체
진보 성향 20%중도 성향 80%
2개 매체8개 매체

LG엔솔, 구글 최대 태양광·ESS 프로젝트에 배터리 공급

머니투데이
중도 성향

LG엔솔, 구글 최대 태양광·ESS 사업에 수천억 규모 배터리 공급

연합뉴스
중도 성향

서부발전, 대전 산단 에너지 자급자족 사업자로 선정

뉴시스 속보
중도 성향

[전문인칼럼] 대전형 에너지 전략은

대전일보
중도 성향

[창간 38주년] “에너지 전환의 중심에 선 경기도…공존의 에너지 모델 만들어야”

인천일보
중도 성향
관련 뉴스 제보는 로그인 후 가능합니다.

'politics' 카테고리 뉴스

친명계 "정청래 대선 불출마? 오히려 대권 욕심 있는 것"

노컷뉴스

검찰, 장윤기 사건 지휘부 정조준…광주경찰청 압수수색

노컷뉴스

'채상병 수사정보 유출' 이시원, 구속기로…"성실히 소명"

노컷뉴스

뉴시스의 다른 기사

내수 부진에 해외 강화하는 中전기차…현대차·기아, 유럽·중남미서 방어전

뉴시스 속보

내년 최저임금 1만700원…외식업계, 원재료값에 인건비까지 부담 가중

뉴시스 속보

독도·제주 등 외곽 섬·연안서 미기록 연체동물 7종 발견

뉴시스 속보

피드백

피드백을 남기려면 로그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