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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38주년] “에너지 전환의 중심에 선 경기도…공존의 에너지 모델 만들어야”
인천일보
인류의 역사는 에너지를 기반으로 문명을 발전시켰다.
그러나 화석연료 중심의 성장 모델은 풍요를 가져왔지만, 동시에 기후위기라는 혹독한 대가를 남겼다.
인류와 환경의 지속가능한 미래는 반드시 풀어내야 할 '공존(共存)의 조건'이 되었다.전체 인구의 4분의 1 이상이 거주하고 산업과 경제가 집중된 경기도는 전국 최대의 에너지 소비지역이자 온실가스 배출지역이다.
최근 23년간 경기도의 연평균 기온은 약 1.3℃ 상승했고, 폭염과 집중호우 등 기후변화의 영향도 뚜렷해졌다.
기후위기는 미래의 위험이 아니라 우리의 일상과 지역경제를 위협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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