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이란 꾸짖던 트럼프 '20% 통행료' 선언… 종잇조각 된 합의서
머니투데이
ONP 요약
미국 대통령 트럼프가 호르무즈 해협을 지나가는 배들을 보호하는 비용으로 화물의 20%를 받겠다고 발표했다. 이란은 이 해협을 자신들이 통제한다며 반박했고, 트럼프는 곧 대국민 연설에서 자신의 입장을 더 자세히 설명할 예정이다.
진보 성향: 제국주의적 통제 — 트럼프가 호르무즈 해협을 미국의 영역처럼 다루며 통행료를 강제하려는 것은 국제법을 무시한 패권주의라고 비판.
중도 성향: 미-이란 긴장 고조 — 미국의 봉쇄 정책과 이란의 반발로 양측 간 갈등이 급속히 심화되고 있는 상황을 보도.
보수 성향: 이란 도발에 정당한 대응 — 이란의 상선 공격으로부터 해협 안전을 지키는 비용을 청구하는 것은 정당한 방위 조치라고 평가.
美, 대이란 재봉쇄·대국민연설 예고… 전쟁 재개 시사 "MOU는 시험용" 발언 속, 극단적 압박카드 가능성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3일(현지시간) 선박 선적물의 20%에 해당하는 '호르무즈해협 통행세'를 부과하겠다고 밝혔다.
또 미국은 자국 동부시간 기준 14일 오후 4시(한국시간 15일 오전 5시)부터 대이란 해상봉쇄를 재개한다고 선언했고 16일 밤 9시엔 트럼프 대통령이 대국민연설을 한다.
최근 군사충돌을 이어오며 이란과 협상이 지지부진한 가운데 극단적 카드를 꺼내며 전쟁을 재개할 수 있다는 신호를 켰다.
다만 협상의 의지는 접지 않으면서 잇단 움직임이 이란과 합의를 위한 압박카드일 가능성도 남겨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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