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상생협력이 감점요인?" 중복상장 규제에 사내벤처 위축 우려
머니투데이
재무적 회수 가능성 저하에 더해 모회사와의 협업까지 상장 걸림될 될 가능성 커 정부가 쪼개기 상장으로부터 소액주주를 보호하기 위해 추진하는 '중복상장 규제' 방안이 대기업의 사내벤처 생태계 지형까지 바꿀 수 있다는 관측이 제기된다.
물적 분할이 아닌 사내벤처 스핀오프(분사)까지 규제 대상에 포함될 가능성이 커졌기 때문이다.
모기업의 지분 투자와 인프라 지원을 발판 삼아 성장하는 사내벤처의 태생적 성장 방식이 오히려 '독립성 미달'이라는 부메랑으로 돌아오는 셈이다.
이에 대기업들의 사내벤처 육성 동력 자체가 전반적으로 위축될 것이라는 우려가 깊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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