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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엔 뚫렸다… 추락하는 엔화가치, 40년만에 최저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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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금리 인상에도 안정화 역부족… 달러강세 여전한탓 4년반동안 달러比 30% ↓… 방어위한 자금투입도 한계 당국 시장개입 촉각… 전문가 "165엔까지도 가능" 경고 지난 6월16일 일본은행이 기준금리를 31년 만의 최고치인 1%로 올렸지만 엔화가치는 약 40년 만에 최저수준으로 떨어졌다.
당국의 외환시장 개입 가능성이 보이지만 전문가들은 엔화가치 추락의 핵심이 미국과의 금리차라면서 엔저 상태가 더 이어질 수 있다고 본다.
30일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 등에 따르면 이날 도쿄 외환시장에서 엔/달러 환율은 장중 162.36엔까지 치솟았다.
이는 일본 정부가 대대적인 환율방어에 나선 2024년 7월에 기록한 저점 161.95엔을 넘어선 동시에 1986년 12월 이후 최고치로 달러 대비 엔화가치가 거의 40년 만에 최저수준으로 떨어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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