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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금리인상 전망에 원-달러 장중 1550원, 엔-달러도 40년새 최고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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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기준금리 인상 전망에 따른 강달러 현상이 두드러지며 한국 금융시장에 직격탄을 가하고 있다.
안전 자산인 달러화로 유동성이 옮겨가며 코스피에서 외국인 자금이 대규모로 이탈해 원-달러 환율은 30일 장중 1550원을 재차 넘어섰다.
일본에서는 엔-달러 환율이 약 40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하며 원화와 동반 약세를 보였다.
당장 6일부터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24시간 거래가 시작되며 원-달러 환율 변동성은 더 커질 가능성이 있다.
올 하반기(7∼12월)에 환율이 1600원까지 오를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美 금리 인상 가능성-엔화 약세, 환율 상승 자극30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4.2원 오른 1549.4원에 거래를 마쳤다.
장중에는 환율이 1550원을 웃돌기도 했다.
환율이 장중 1550원을 넘어선 것은 지난달 8일(1555.2원) 이후 16거래일 만에 처음이다.
야간거래 중인 오후 4시 50분경 1555원까지 올랐다.
환율은 5월 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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