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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딸 회사 찾아가고 맘대로 신혼집 계약…과보호 엄마 '경악'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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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선 "가스라이팅은 정서적 학대" 37세 딸을 아기처럼 과보호하는 어머니와 결혼을 앞두고도 어머니를 경제적으로 의지하는 딸에게 이호선이 "정신 차려라"고 일침을 가했다.
지난 30일 방송된 tvN STORY '이호선 상담소'에서는 '가스라이팅'을 주제로 다양한 실제 사례를 통해 가해자의 언어와 피해자의 특징, 대처법을 짚었다.
이호선은 가스라이팅에 대해 "타인이 내 생각, 감정, 판단력을 체계적으로 왜곡해서 자신을 의심하게 만드는 정서적 학대"라고 말했다.
그는 △착한 사람 콤플렉스 △공감 능력은 높지만 자기주장이 약한 사람 △평소 자기 의심이 많은 사람이 상대의 왜곡된 주장에 쉽게 흔들려 가스라이팅 당하기 쉽다고 말했다.
그는 자신의 특성을 알고 거절하는 법을 알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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