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산단 예정된 광주 군공항…공항기능 이전 변수는?
ONP 요약
정부가 광주 군공항을 반도체 공장을 만들 부지로 정했고, 광주시장이 현장을 방문해 빨리 진행하겠다고 발표했다. 군공항을 옮겨야 하는 문제도 무안군의 협력으로 해결 방향을 찾게 되었다.
진보 성향: 지역 경제 도약 — 정부와 지자체의 협력으로 호남권의 반도체 산업 거점 조성을 적극 추진하는 모습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중도 성향: 대규모 인프라 구축 — 부지, 전력, 용수 인프라 확보가 핵심 과제이며, 군공항 이전 일정이 사업 진행의 중요한 변수임을 객관적으로 보도했다.
보수 성향: 시장 약세 속 위험 — 반도체 시장의 정점 통과 신호와 과거 정부 정책의 실패 사례를 언급하며 대규모 투자의 성공 가능성에 의문을 제기했다.
800조 규모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예정지가 광주 군공항 부지로 결정되면서 공항 이전 작업도 한층 빠르게 진행될 전망이다.
8일 관가에 따르면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예정지로 광주 군공항 부지가 확정되면서 공항 이전 작업이 속도를 내고 있다.
광주 군공항은 민간공항이 함께 있으면서 활주로를 함께 활용하는 곳으로 반도체 산단 조성을 위해서는 군공항 뿐만 아니라 민간공항도 함께 이전을 해야 한다.
민간공항 기능은 이미 무안공항으로의 이전이 계획돼 있다.
광주 민간공항의 무안 이전은 앞서 국토교통부가 수립한 서남권 공항 통합 시나리오에 반영된 내용이다.
다만 이번 산단 조성 결정으로 시점은 당초 계획보다 앞당겨질 것으로 보인다.
국토부가 2021년 9월 고시한 제6차 공항개발종합계획(2021~2025)에 따르면 무안공항을 서남권 중심 공항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광주공항과 통합을 추진하도록 계획이 세워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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