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이틀째 매도 사이드카… 코스피 7300 저항선 관건
머니투데이
ONP 요약
반도체 회사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주가가 크게 떨어졌고, 그 영향으로 한국과 미국 증시도 함께 내렸다. 삼성전자는 돈을 아주 많이 벌었다고 했는데도 주가가 떨어져서, 회사의 실적과 주가가 맞지 않는 현상이 나타났다.
삼성전자 어닝서프라이즈에도 반도체 전반 차익실현 지속 이달말 美빅테크 실적발표·SK하이닉스 ADR상장 등 촉각 코스피와 코스닥지수가 8일 나란히 매도사이드카(프로그램 매도호가 일시효력정지)가 발동될 만큼 강한 매도세에 동반급락했다.
전날 삼성전자 실적발표 이후 반도체주 전반에서 차익실현성 매도가 번진 데다 중동정세의 불안이 겹쳤다.
시장의 초점은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6월 의사록과 SK하이닉스 ADR(미국주식예탁증서) 상장에 맞춰질 것으로 전망된다.
이날 코스피지수는 전날 대비 409.52포인트(5.35%) 내린 7246.79에 거래를 마쳤다.
전날 4.91% 하락한 데 이어 이날은 7300선도 밑돌았다.
장중 1.77% 오른 7791.66까지 반등했지만 하락반전 이후 오후 들어 낙폭을 키웠다.
이날은 개인과 기관이 각각 449억원, 3379억원어치를 순매도한 반면 외국인은 3357억원 규모를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14거래일 만에 '사자'로 돌아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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