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인도 해냈듯이 폴란드도 흑자 이룬다"…월 4000km 뛰는 지점장
머니투데이
[2026 금융강국코리아]⑥- 하나은행 폴란드 지점 글로벌 지정학적 리스크 심화와 공급망 재편 속 국내 금융권의 해외사업 전략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과거 현지 교민과 지상사 대상 소매금융 중심 모델에서 CIB(기업금융), 우량 로컬 기업, 인프라 금융을 아우르는 '생산적 금융' 중심으로 체질이 바뀌고 있다.
머니투데이가 K금융의 최전선을 직접 찾아 새로운 성장 모델과 생산적 금융의 실체를 짚어본다.
"인도의 첸나이에서 4년 근무하며 대출 자산을 3억 달러 가까이 확대했고, 구루그람에서는 직원들과 함께 적자였던 지점을 1년 만에 흑자로 전환했다.
덕분에 폴란드 지점장으로 오게 됐으니, 그 성과가 단순히 운이 아니었다는 것을 증명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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