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서울시 선관위원 3명 동시 사의…"중앙서 기각 지침 내려와" 반발
머니투데이
ONP 요약
국민의힘에서 의견이 다른 의원들을 징계하려고 하자 많은 의원들이 이에 반발하고 있어요. 같은 당에 다양한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있는 건 당연한데 이를 벌주는 식으로 다루는 것은 당을 약하게 만든다고 주장합니다.
진보 성향: 리더십 부실로 인한 당 분열 심화 — 장동혁 대표의 독단적 행동과 중앙윤리위의 일방적 징계가 당의 통합을 무너뜨리고 있다
중도 성향: 징계 정치로 당 분열 가속화 — 정치적 견해 차이를 징계로 다루면 저항만 커지며, 다양한 의견을 존중하는 전통적 방식으로 회귀해야 한다
기초단체장 재선거 여부 등을 가릴 선거소청을 심사하는 서울시선거관리위원회 위원 3명이 최근 중앙선관위가 사실상 선거소청을 기각하란 취지 지침을 내렸다며 사임계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8일 뉴스1 보도에 따르면 서울시선관위원 3명은 지난 6일 사임계를 일괄 제출했다.
이들 3명은 사의 표명 사흘 전 중앙선관위가 작성한 '참고자료' 제목 문서를 이메일로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자료엔 투표용지 부족에 따른 투표 시간 연장, 출구조사 결과 공개 이후 투표, 투표함 이송 과정의 참관인 미동행 등 쟁점에 대해 '법 위반 또는 무효로 보기 어렵다'는 취지 중앙선관위 입장이 담긴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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