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AI 데이터센터 열폭주 잡는 에쓰오일 신무기는?[R&D인사이드]
머니투데이
⑪액침냉각유 시장 진출 최근 시장을 선도하는 기술도 한때는 상상에 불과했다.
머릿속에만 존재하던 아이디어를 실험대 위에 올리고 실패를 반복하며 현실로 만드는 사람들이 있다.
그들의 손에서 탄생한 기술은 기업의 경쟁력이 되고 때로는 산업의 방향을 바꿔왔다.
이같은 미래를 준비하는 연구진을 머니투데이가 만나봤다.
"전기차 보급이 늘면 엔진오일 수요는 줄어들테니 새로운 먹거리를 고민하면서 액침냉각유 시장에 뛰어들었습니다." 지난달 9일 서울 마포구 에쓰오일(S-OIL) 본사에서 만난 신종철 윤활영업부문장(사진)은 "내연기관 시대 이후 정유사의 생존 전략을 고민하는 과정에서 시작된 사업"이라며 이같이 소개했다.
그러면서 "윤활유 기술을 미래 산업용 열관리 시장까지 확장하는게 목표"라고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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