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당대표 당선자, 결선투표 대신 선호투표로 결정”

ONP 요약
이재명 대통령의 측근인 이건태 의원과 새로운 세대인 24세 정민철 의원이 민주당 고위직인 최고위원 자리를 놓고 나섰어요. 민주당도 투표 방식을 바꾸고 젊은 세대를 위한 새로운 직책을 만들어 당의 모습을 바꾸려고 합니다.
진보 성향: 세대 교체와 당정 협력 강화 — 이건태는 당·정·청 간 소통 강화를, 정민철은 구시대적 족보 논쟁에서 벗어나 새 질서 필요를 강조했다.
중도 성향: 민주적 제도 개혁과 다양성 확대 — 선호투표제와 청년최고위원제 도입으로 당의 민주적 절차를 고도화하고 세대 다양성을 확대하려는 시도로 평가했다.
보수 성향: 친명계 당 장악과 당의 정부 종속화 — 친명 인물들의 연쇄 출마로 당이 이재명 정부를 지원하는 역할로 축소되고 있다고 비판했다.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준비위원회가 당 대표 선거에서 결선투표 대신 선호투표제를 도입하기로 의결했다.
전준위 대변인을 맡은 이연희 의원은 7일 국회에서 3차 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선호투표와 결선투표 등 두 가지 방식을 논의한 결과 선호투표제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선호투표제는 투표자가 1·2·3순위의 선호 후보를 모두 투표용지에 기입하는 방식이다.
1차 집계에서 1순위 득표로 순위를 집계해 과반인 후보가 나오면 당선자를 확정한다.
1차 집계에서 과반 득표자가 없으면 3위 후보를 1순위로 뽑았던 투표자들이 2순위로 어떤 후보를 선호하느냐에 따라 승자를 가린다.
예를 들어 1차 투표에서 가 후보가 40표, 나 후보 40표, 다 후보가 20표의 1순위 득표를 했고, 다 후보에게 투표한 이들 중 15명이 2순위로 가 후보를, 5명이 나 후보를 선호했다면 가 후보는 최종 55표, 나 후보 45표로 가 후보가 당 대표로 선출되는 방식이다.
민주당은 올 1월 원내대표 보궐선거와 지난달 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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