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총리 “장마·집중호우 대응 위한 비상근무체계 강화” 긴급지시

ONP 요약
중동 정세 안정으로 국내 에너지 수급 상황이 개선되자, 정부는 위기경보 수준을 낮추고 중동 위기 대응으로 시행해온 공공부문 차량 2부제와 공영주차장 5부제를 7월 1일부터 전면 해제하기로 결정했다. 대통령은 공직자들이 이미 충분히 희생했다고 평가하며 실효성이 불명확한 규제는 완전히 풀어줘야 한다는 입장을 표명했다.
중도 성향: 정부의 에너지 위기경보 하향 결정에 따른 객관적 정책 조정으로, 공공부문 차량 운행 제한을 단계적으로 완화하여 전면 해제하는 과정을 사실 중심으로 보도.
보수 성향: 공직자들의 과도한 희생과 규제의 실효성 부족을 강조하며, 대통령의 규제 완화 지시와 그 배경(고위공직자 위반 사례)을 전면에 드러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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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임기를 시작한 한성숙 국무총리는 지난달 30일부터 제주·남부지방을 중심으로 시작된 장마에 대해 “장마·집중호우 등 기상 상황 대응을 위한 비상근무체계를 강화하고, 신속한 주민대피 조치를 위한 연락체계를 철저히 점검할 것”을 지시했다.국무총리실은 이날 오후 보도자료를 통해 한 총리가 관계부처에 이 같은 긴급지시를 내렸다고 밝혔다.한 총리는 행정안전부, 기후에너지부, 산림청 및 지방정부에 침수 예방시설 및 장마에 취약한 침수 위험시설을 집중 관리하고, 산사태 등 재해가 발생할 경우 주민 대피체계 등도 집중 점검할 것을 주문했다.아울러 기상청에는 주민들이 장마 관련 상황을 빠르게 인지할 수 있도록 재난문자·마을방송 등을 통해 기상 상황이나 대처 요령 등을 반복적으로 안내하고, 작은 위험이라도 감지될 경우 신속히 알려 인명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서울=뉴시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