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장마 대응 점검…위성곤 지사 “도민 생명·안전 최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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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는 1일 도청 재난상황실에서 호우 대처상황을 점검하고 장마철 도민 안전 대응에 행정력을 집중하기로 했다.위성곤 제주도지사는 이날 취임식 직후 재난상황실을 찾아 장마 대처상황을 보고 받았다.제주에는 전날 오후부터 이날 새벽 사이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많은 비가 내렸다.
한라산 산지를 중심으로 200㎜ 안팎, 서귀포시 중산간은 100~150㎜ 안팎, 해안 지역은 50㎜의 강수량을 기록했다.이에 도는 이날 오전 3시30분부터 비상 1단계 근무에 들어갔다.위 지사는 위험 징후 확인 시 신속한 출입통제·주민대피 등 인명피해 예방을 최우선할 수 있도록 지시했다.
우선대피대상자 관리와 주민대피지원단 운영에도 빈틈이 없도록 당부했다.위 지사는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이라며 “과하다 싶을 정도로 대응한다는 원칙으로 현장의 작은 위험도 놓치지 말고 상황이 종료될 때까지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킨다는 책임감으로 대응해 달라”고 주문했다.제주에선 이날 오후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