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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해보라는 줄 알았다” 이륙 앞둔 항공기 비상구 커버 뗀 30대 무죄
경향신문
비상구 좌석에 앉아 있다 승무원 설명 오해“동작 재차 반복해 하라는 뜻으로 착각” 주장재판부 “일반인이 오인 가능성 있어” 수용제주지방법원 전경.
경향신문 자료사진승무원의 설명을 오해해 이륙을 앞둔 항공기에서 비상구 손잡이 커버를 떼어낸 30대 승객에게 무죄가 선고됐다.20일 법조계에 따르면 최근 제주지법 형사2단독(강미혜 판사)은 항공보안법 위반 혐의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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