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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서 판다" 바이오 기술수출 진화 선봉에 다시 선 '플랫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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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서 판다" 바이오 기술수출 진화 선봉에 다시 선 '플랫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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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 임상 단계→임상 2상 자체 수행 후 이전' 국내 바이오 기술수출 전략 변화 속도 2상 앞세운 中, 시장 수요 대거 흡수 배경…성과 누적에 체급 커진 국내사 다음 과제 부상 국내 바이오 기업들의 기술수출 전략이 초기 단계를 넘어 후기 개발 단계로 무게 중심을 이동하고 있다.

앞선 기술이전 성과로 축적한 자금력과 인지도를 바탕으로 후기 임상을 직접 수행해 보다 높은 가치를 인정받으려는 목적이다.

초기 기술을 빠르게 이전해 자체 개발 위험부담을 줄이던 기존 전략에서 나아가 자산 가치를 극대화한 뒤 협상에 나서는 방식으로 진화하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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