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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면담 회피 광주경찰청장, 사건 공범…국회 청문회서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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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면담 회피 광주경찰청장, 사건 공범…국회 청문회서 보자"

[the300] 국민의힘이 9일 장동혁 대표가 '광주 여고생 피살 장윤기 사건'과 관련해 김영근 광주경찰청장을 면담하려다 무산된 것을 두고 "사건의 공범이라는 자백"이라며 국회 청문회를 추진하겠다고 했다.

박준태 국민의힘 당대표 비서실장은 이날 공지를 통해 "국민적 의혹이 제기된 사건의 수사 책임자가 설명을 회피하고, 정당 대표와 국회의원들의 공식 항의 방문마저 막은 것은 매우 부적절한 처신"이라며 "광주경찰청이 장윤기 사건의 공범이라는 자백이나 다름없다"고 비판했다.

앞서 장 대표는 이날 박 비서실장과 신동욱 최고위원, 서천호·김장겸 의원 등 지도부와 함께 광주경찰청을 찾아 김 청장과 면담하려 했으나 경찰 측이 청사 출입을 제한하면서 약 1시간가량 대치 후 철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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