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빚더미 미국, 트럼프 대통령의 해결책은?
머니투데이
'Let美Inside'는 미국에 상주하는 기자가 발 빠르게 수집한 정보들을 싹싹 긁어모아 말해주는 경제 비하인드 스토리입니다.
2026년 6월 29일, 트럼프 대통령이 백악관 집무실에서 'Freedom to Fix(자가 수리의 자유)' 메모랜덤(각서)에 서명했다.
자동차 부품 규제를 풀어 수리비를 낮추겠다는 내용이다.
그동안 배출가스 관련 부품은 사실상 캘리포니아 대기자원위원회(CARB) 인증을 받은 것만 사용할 수 있었고, 이 인증이 1년 넘게 걸리다 보니 부품 부족으로 수리비가 높았다.
트럼프 대통령은 환경보호국(EPA)에 30일 안에 규제를 풀라고 지시했다.
대통령이 직접 나서 자동차 부품 규제까지 걷어내야 했다는 사실 자체가 신호다.
미국 가정 살림이 그 정도로 한계에 몰렸다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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