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주담대 우대금리 받으려면 통장 100만원 유지, '꺾기'와 뭐가 달라?
머니투데이
ONP 요약
정부가 다음 주에 집 사는 일, 대출, 세금 등 부동산 정책을 국민과 함께 의논하는 토론회를 열기로 했다. 하지만 야당은 이게 세금을 올리려는 수단이라고 반발하고 있다. 또한 은행에서 집 사는 데 빌려주는 돈의 한도를 줄이면서 신혼부부들이 자금 마련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진보 성향: 집단지성 기반 정책 개선 — 정부가 국민 의견을 반영해 부동산 정책 문제를 해결하려 하나, 야당은 정책 책임을 외면하고 있다
보수 성향: 증세 명분 만들기 — 정부가 국민 참여를 명분으로 보유세 인상 등의 증세를 추진하려 하며, 대출 축소로 인한 시장 혼란도 가중되고 있다
대출 후 100만원 예적금금 받으면 '꺾기'...은행권, 규제 대상 아닌 수시입출금엔 평잔 100만~200만원 요구 대출 우대금리를 미끼로 차주에게 수십, 수백만원씩 요구불예금 평균 잔액를 요구하는 은행권 관행에 대해 금융당국이 제동을 걸고 나섰다.
대출을 내주면서 예금이나 적금 가입을 조건으로 거는 이른바 '꺾기'와 유사하다는 판단에서다.
은행들은 수시입출금이 가능한 예금은 '꺾기' 규제를 받지 않는다는 점을 활용해 대출을 내줄 때 평잔 유지 조건을 운영해 왔지만 당국은 이를 불공정 관행으로 보고 있다.
10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최근 제3차 금융소비자보호자문위원회에서 은행권의 요구불예금 평잔 유지 조건부 우대금리 관행을 안건으로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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