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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 때문에 게임 못해? 파리로 간 EWC…역대 최대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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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 때문에 게임 못해? 파리로 간 EWC…역대 최대 규모

[MT리포트 - 한국 e스포츠의 현주소] ⑤사우디 떠나 파리에서 열린 EWC…중계도 하나의 문화로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지난 6월 방한 기간 세 차례나 PC방을 찾아 "한국이 e스포츠를 만들었고, e스포츠가 PC방과 지포스(GeForce)를 키웠다"고 말했다.

젠슨 황이 결코 잊지 못한다는 국내 e스포츠 문화의 현주소를 짚어본다.

사우디아라비아 e스포츠 재단(EF)이 주관하는 'e스포츠 월드컵 2026(EWC 2026)'이 올해 이란 전쟁 여파로 프랑스 파리 포르트 드 베르사유에서 지난 8일(현지 시간) 개막했다.

EWC가 사우디 리야드 외 지역에서 열리는 첫 사례로 100개국 이상에서 2000명 이상의 선수, 200개 이상의 e스포츠 구단이 참가했다.

국내 e스포츠 대회 규모가 과거보다 작아진 것과 반대로 글로벌에서는 계속 확대되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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