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축구게임 우승하면 10억·배그 국대전…e스포츠 '자력구제' 시대
머니투데이
[MT리포트 - 한국 e스포츠의 현주소] ⑥e스포츠는 우리가 살린다…자력구제 나선 게임사들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지난 6월 방한 기간 세 차례나 PC방을 찾아 "한국이 e스포츠를 만들었고, e스포츠가 PC방과 지포스(GeForce)를 키웠다"고 말했다.
젠슨 황이 결코 잊지 못한다는 국내 e스포츠 문화의 현주소를 짚어본다.
국내 게임사들이 e스포츠 살리기에 직접 나섰다.
리그를 만들고 상금을 키운다.
게임을 오래 끌고 가기 위해 게임사가 스스로 판을 꾸리는 것이다.
한때 e스포츠는 일부 인기 종목과 프로 구단 중심으로 성장했다.
최근 분위기는 다르다.
게임사들이 자사 지식재산권(IP)을 기반으로 자체 리그를 만들고, 선수 육성부터 팬덤 관리까지 직접 맡는다. e스포츠가 라이브 서비스 게임의 생명력을 늘리는 장치로 떠오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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