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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피뎀 복용'…후진하다 충돌 사고 낸 50대, 양성 반응
뉴시스 속보
[아산=뉴시스]최영민 기자 = 지난 4월 충남 아산시에서 한 50대 운전자가 차량을 후진하며 인근 카페로 돌진했던 사고와 관련 경찰이 이 운전자에 대한 약물 검사를 실시한 결과 운전자가 양성반응을 보였던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충남경찰청과 아산경찰서 등에 따르면 50대 남성 A씨는 지난 4월 12일 오후 10시 10분께, 배방읍 공수리의 한 카페 앞에서 후진하던 중 인근 카페로 돌진해 카페의 통유리를 파손시켰다.
사고 이후 출동한 아산경찰서 장재파출소 소속 경찰관들은 운전자의 보행이상을 수상하게 보고 약물운전을 의심해 간이시약 검사를 한 결과 양성반응을 보여 도로교통법 위반(약물운전)으로 체포했다.
당시 출동했던 경찰 관계자는 "경찰청 내부에서 나온 약물검사 매뉴얼 대로 검사를 실시했고 파출소로 임의동행해 약물 키트 검사를 한 결과 양성반응이 나왔으며 추후 조사에서 졸피뎀을 복용했던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어 "사고 당시가 가게 영업이 모두 끝났을 때여서 추가적인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ymchoi@newsi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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