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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중도 성향

한은 총재, 8월 인상 여부에 "모든 가능성 열어뒀다"

대전일보

ONP 요약

한국은행이 오늘 기준금리(은행들이 돈을 빌려줄 때의 기본 요금)를 올리기로 결정했어요. 지난 3년 반 동안 처음 올리는 것인데, 생활비가 계속 올라가니까 금리를 높여서 물가를 잡자는 거예요.

진보 성향:필요한 물가 대응 — 고물가가 심화되는 가운데 중앙은행의 필요한 통화정책 결정으로 인정.

중도 성향:다각적 정책 조정 — 물가·환율·성장·금융안정 등 복합적 경제 요인을 종합 고려한 결정으로 해석.

보수 성향:신뢰의 결정 — 전문가들의 광범위한 합의와 예고대로의 실행으로 중앙은행의 신뢰성을 입증한 것으로 평가.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는 8월 기준금리 인상 여부와 관련해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통화정책을 하겠다"고 밝혔다.신 총재는 16일 금융통화위원회 통화정책방향 기자간담회에서 "앞으로도 나올 데이터가 중요한 게 많이 있어서 한쪽으로 단언할 수는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2분기 국민소득 통계를 아주 주의 깊게 보겠다"면서 "1분기의 유례 없는 수치가 2분기에는 좀 하향 조정이 되는지, 아니면 수출이 워낙 잘돼서 이게 계속 유지가 되는지를 주의 깊게 보겠다"고 말했다.그러면서 "다음 달에는 7월 물가가 발표되는데, 유가가 조금 내렸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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