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신현송 "물가안정 확신 때까지 대응…성장률 전망치, 2.6% 큰폭 상회"
머니투데이
ONP 요약
한국은행이 오늘 기준금리(은행들이 돈을 빌려줄 때의 기본 요금)를 올리기로 결정했어요. 지난 3년 반 동안 처음 올리는 것인데, 생활비가 계속 올라가니까 금리를 높여서 물가를 잡자는 거예요.
진보 성향:필요한 물가 대응 — 고물가가 심화되는 가운데 중앙은행의 필요한 통화정책 결정으로 인정.
중도 성향:다각적 정책 조정 — 물가·환율·성장·금융안정 등 복합적 경제 요인을 종합 고려한 결정으로 해석.
보수 성향:신뢰의 결정 — 전문가들의 광범위한 합의와 예고대로의 실행으로 중앙은행의 신뢰성을 입증한 것으로 평가.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가 "물가 성장률이 목표 수준까지 안정적으로 수렴한다는 확신이 들 때까지 (통화정책으로)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을 시사한 발언으로 풀이된다.
다음 달 발표하는 올해 성장률 전망치는 지난 5월 전망치(2.6%)보다 큰 폭의 상향 조정 가능성을 시사했다.
신 총재는 16일 한은 금융통화위원회(이하 금통위)가 기준금리를 연 2.5%에서 연 2.75%로 올린 직후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물가성장률이 저희 목표 수준(2.0%)보다 상당 기간 높게 유지될 것 같다"며 "통화정책을 시행하는 데 있어 물가성장률이 저희 목표 수준까지 안정적으로 수렴한다는 확신이 들 때까지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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