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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도 성향
8월에도 금리 인상? 한은 총재 “모든 가능성 열어둘 것”
시사저널
ONP 요약
한국은행이 오늘 기준금리(은행들이 돈을 빌려줄 때의 기본 요금)를 올리기로 결정했어요. 지난 3년 반 동안 처음 올리는 것인데, 생활비가 계속 올라가니까 금리를 높여서 물가를 잡자는 거예요.
진보 성향:필요한 물가 대응 — 고물가가 심화되는 가운데 중앙은행의 필요한 통화정책 결정으로 인정.
중도 성향:다각적 정책 조정 — 물가·환율·성장·금융안정 등 복합적 경제 요인을 종합 고려한 결정으로 해석.
보수 성향:신뢰의 결정 — 전문가들의 광범위한 합의와 예고대로의 실행으로 중앙은행의 신뢰성을 입증한 것으로 평가.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가 “물가가 목표 수준에 수렴할 때까지 통화정책으로 대응하겠다”며 추가 금리 인상을 못 박았다.
당장 다음 달 금리 인상 가능성에 대해서는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겠다”고 했다.신현송 총재는 16일 금융통화위원회가 기준금리를 2.5%에서 2.75%로 인상한 직후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물가 상승률이 목표 수준보다 상당 기간 높게 유지될 것 같다”며 “통화정책을 수행하는 데 있어서 물가상승률이 목표 수준까지 안정적으로 수렴한다는 확신이 들 때까지 대응하겠다”고 말했다.금리 인상 여부를 판단할 지표로는 다음 주 예정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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