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물류센터 화재 27시간째 진화중…"오후 11시쯤 초진 예상"
ONP 요약
18일 아침 인천 쿠팡 물류센터의 큰 창고에서 불이 났는데, 물건이 많고 연기가 무거워서 불을 끄기가 어려웠다. 그래서 소방청이 서울, 경기도 등 여러 지역의 소방대를 한데 모아 힘을 모았고, 다행히 사람들은 모두 안전하게 피했다.
진보 성향:소방 당국의 신속한 대응 — 대응 단계 격상과 국가소방동원령 발령 등 소방 시스템의 체계적이고 신속한 대응을 강조.
중도 성향:정부와 소방의 협력 대응 — 이재명 대통령이 화재 진압에 총력을 지시하고 소방대원의 안전을 강조하는 정부와 소방의 협력을 보도.
보수 성향:대통령의 직접 지휘 — 이재명 대통령이 화재 현장에 대해 직접 지시하는 것으로 표현해 지도층의 리더십과 위기대응 능력을 강조.
인천 쿠팡 물류센터 화재가 19일 오후 11시쯤 초기 진화될 전망이다.
소방당국은 이날 오전 10시 브리핑을 열고 "(진화시점은) 여러 부가적인 요인들이 작용하기 때문에 정확하게 측정하긴 어렵다"면서도 "오늘 오전 7시 기준으로 16시간 이후 시점(오후 11시)을 개략적으로 잡았다"고 밝혔다.
소방당국은 물류센터가 3단 선반 구조의 대형 창고로 많은 가연물이 적재돼 있고, 고온의 짙은 연기로 내부 시야 확보와 대원 진입에 극심한 어려움이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인천의 고가·굴절차 4대, 다른 시도의 지원장비 24대 등 모두 28대의 특수차량을 화재 현장 주변에 배치해 상층부의 방수 작전을 진행하고 있다. 또 소방헬기도 동원했다.
곽동삼 한국건축구조기술사회 회장은 브리핑에서 "현재 건물 붕괴 염려는 없고 가능한 한 빨리 화재가 더 번지는 것을 차단하는 게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화재는 전날 오전 6시 54분쯤 서해구 석남동 쿠팡 물류센터에서 발생해 이날 오전까지 27시간 동안 진화 작업이 이어지고 있다. 소방당국은 국가소방동원령을 유지한 채 장비 221대와 소방관 및 경찰관 575명을 투입했다.
해당 물류센터는 지상 8층 규모로, 6층에서 시작된 불이 7층까지 번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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