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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트로픽, 메타와 15조원 규모 ‘AI 자원 임대’ 협상
조선일보

ONP 요약
AI를 만드는 회사 앤트로픽이 페이스북 모회사인 메타의 거대한 컴퓨터 계산 시간을 빌리려고 협상을 벌이고 있다. 한화로 15조원 규모이지만 아직 최종 결정되지 않았으며, 빌려 쓰는 값은 매달 나눠서 낸다.
인공지능(AI) 스타트업 앤트로픽이 메타로부터 최대 100억달러(약 15조원) 규모의 데이터센터 연산 자원을 빌리는 방안을 추진하는 것으로 19일 전해졌다.
거래가 성사되면 메타는 자체 AI 서비스를 위해 구축한 인프라를 외부 기업에 제공하며 클라우드 컴퓨팅 사업에 진출하게 된다.
로이터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앤트로픽은 지난달 메타의 연산 자원을 2년간 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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