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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세영 없어도 해냈다'한국 셔틀콕, 일본오픈 금-은 수확…김혜정-공희용 '역대급 듀스혈투' 역전승으로 대미 장식
조선일보

[스포츠조선 최만식 기자] 한국 배드민턴이 안세영의 기권에도 일본오픈에서 금메달과 은메달을 수확했다.
여자복식 김혜정(삼성생명)-공희용(전북은행)이 역대급 혈투 끝에 정상에 올랐고, 남자복식 세계 1위 서승재-김원호(이상 삼성생명)는 대회 2연패 도전에 실패했다.
세계랭킹 6위 김혜정-공희용은 19일 일본 도쿄 메트로폴리탄 체육관에서 벌어진 '2026 일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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