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포]'K뷰티' 열풍에 수요 폭증…"자동화로 5배 성장 목표"
ONP 요약
한국이 5월에 다른 나라와의 무역에서 지금까지 가장 많은 흑자를 벌었어요. 반도체 같은 전자제품이 잘 팔려서 그렇고, 이런 좋은 성과가 37개월 동안 계속되고 있어요.
진보 성향: 산업 편중 심화 — 반도체에만 의존한 수출 구조의 위험성을 지적하며, 산업 고도화와 다각화가 시급하다고 강조.
중도 성향: 호재와 구조 변화 — 경상수지 사상 최대 달성을 평가하면서도 외국인 자본 이탈과 산업 단순화 현상을 동시에 관찰.
보수 성향: 경제 호황 신호 — 반도체 초호황이 글로벌 투자은행들의 한국 성장률 상향 평가로 이어지는 긍정적 신호로 해석.
미용의료기기 71개국에 수출하는 비올메디컬, 지난달 공장 확장 마쳐…생산능력 3배 이상 증가 이은천 비올메디컬 대표 "3~5년 안에 3~5배 성장 목표" "'K뷰티' 열풍 등으로 글로벌 수요가 늘면서 공장 확충이 필요했습니다.
이에 지난달 공장 크기를 2배로 확장하고 자동화 설비를 많이 도입해 성장 발판을 마련했습니다.
3~5년 안에 회사 가치를 3~5배 키우는 게 목표입니다."(이은천 비올메디컬 대표) 8일 방문한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분당테크노파크 내 비올메디컬 제조공장.
이곳에선 기계들이 마이크로니들(미세바늘) 고주파(RF) 피부 미용의료기기 '실펌엑스'에 사용되는 바늘을 자동 분류하며 불량품을 걸러냈다.
피부에 직접 닿는 일회용 '팁'도 기계를 통해 쉴 새 없이 생산되고 있었다.
소모품인 팁과 의료기기 본체 제품의 불량 검수, 배송을 위한 포장까지 자동화가 이뤄졌다.
반도체 공장을 방불케 하는 '클린룸'에서는 방진복을 갖춰 입은 작업자들이 제품 검사에 몰두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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