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원유 5천만배럴 떠돈다...중국·인도도 "이란산? 안 사" 가라앉은 인기
머니투데이
ONP 요약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과 전쟁을 끝내기로 한 약속이 더 이상 유효하지 않다고 선언했다. 호르무즈 해협에서 미국과 이란이 서로 공격을 주고받은 직후여서 양국 간 갈등이 더 심해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진보 성향: 협상 일방 폐기 — 외교적 신중함을 잃고 협상의 여지를 남기지 않은 경직된 결정으로 중동 긴장을 고조시킨다고 비판.
중도 성향: 협상 공식 중단 — 호르무즈 해협 충돌 후 정부가 이란과의 협상을 공식으로 중단하겠다고 발표했다.
[WHY]"시장 불신이 이란산 원유 수출 장벽…중동 정세 안정화가 관건" 최소 5000만배럴의 이란산 원유가 목적지 없이 바다를 떠돌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이란 간 종전 양해각서(MOU) 체결 이후로도 충돌이 반복되면서 이란산 원유를 찾는 구매자가 줄어든 탓이다.
현지 전문가는 이란산 원유가 안정적으로 수급될 것이라는 신뢰가 확립되지 않으면 원유시장에서 이란산 원유가 설 자리는 없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블룸버그는 8일(현지시간) 선박 데이터 플랫폼 보텍사 자료를 토대로 분석한 결과라면서 6300만배럴의 이란산 원유가 페르시아만, 아시아 해역에서 대기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란산 원유를 실은 선박 대부분은 목적지를 표시하지 않았거나 구매자를 찾지 못해 해상 대기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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