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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도 성향
“군대 가겠다” 8100명 지원…“모두 복무 못한다” 말리는 이 나라, 왜?
전자신문
러시아와 국경을 맞댄 발트해 연안국 리투아니아에서 자발적으로 군 입대를 희망하는 청년이 급증하고 있다.
반면 독일에서는 향후 징병제 부활 가능성에 대한 우려로 양심적 병역거부 신청이 역대 최고 수준으로 늘어나며 대조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14일(현지시간) 리투아니아 국영방송 LRT에 따르면 올해 리투아니아군이 접수한 입대 신청은 8100건을 넘어섰다.
군 당국은 연간 징집 명단 발표 전 4400명이 자발적으로 입대를 신청했고, 이후 명단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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