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북권도 폭염경보 격상…총 19개구 발효 확대
ONP 요약
올해 처음으로 가장 위험한 폭염경고인 '폭염중대경보'가 경북에 내려졌고, 경산에서는 40도에 가까운 엄청난 더위를 기록했다. 나이 많은 사람들과 밖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특히 위험하니까, 모두 실내에 머물고 충분히 물을 마셔야 한다.
진보 성향: 취약계층 보호 과제 — 저소득층·노동자·고령층이 극한 폭염에 노출되는 만큼 정부의 적극적 보호 대책과 점검이 필요하다.
중도 성향: 이례적 기후 현상 — 분지 지형과 기후 패턴의 결과이며, 객관적 정보 제공과 개인·사회의 대응체계 강화가 중요하다.
보수 성향: 개인 건강 책임 — 무더위는 피할 수 없으므로 개인이 건강수칙을 철저히 지키고 위험한 야외활동을 자제해 신체를 보호해야 한다.
[서울=뉴시스] 신항섭 기자 = 서울 동북권에도 폭염경보가 내려지면서 서울 25개 자치구 중 19개 구에 폭염경보가 발효됐다.
기상청은 13일 오후 1시 기상특보를 발표하고 서울 동북권(도봉·노원·강북·성북·동대문·중랑·성동·광진)의 폭염특보를 폭염주의보에서 폭염경보로 상향 조정했다.
경기 가평과 양평(양평동부)의 폭염특보도 함께 경보로 격상됐다. 변경된 특보는 이날 오후 2시부터 발효된다.
이에 따라 서울에서는 지난 11일 올 여름 첫 폭염경보가 내려진 동남권 4개 구(강동·송파·강남·서초)와 서남권 7개 구(강서·양천·구로·영등포·동작·관악·금천)에 이어 동북권 8개 구까지 경보 지역이 확대되면서, 폭염경보 발효 지역은 총 19개 구로 늘었다.
은평·종로·마포·서대문·용산·중구 등 서북권 6개 구는 아직 폭염주의보 단계다.
폭염경보는 일 최고 체감온도가 35도 이상인 상태가 2일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거나 폭염으로 광범위한 피해 발생이 예상될 때 발표된다.
폭염주의보(체감온도 33도 이상 기준)보다 한 단계 높은 특보다.
기상당국은 "폭염특보가 발효된 지역에서는 한낮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논밭 작업이나 실외 작업 시에도 충분한 휴식과 수분 섭취 등 건강관리에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기상청은 이날 서울에 소나기가 시작돼 저녁까지 이어질 것이라고 예보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angseob@newsi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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