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 반도체 산단에 전기요금 저렴하게…재생·원전으로 전기 공급
ONP 요약
이재명 정부가 삼성전자·SK하이닉스의 호남 지역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계획을 추진하자, 야권은 이를 산업 인프라 검토 부족의 정치 결정이라 비판하고 정권 외압 의혹을 제기했다. 정부는 지역 발전 필요성과 기업 자율성을 강조하며 반박했다.
진보 성향: 진보 성향 매체는 정부의 호남 지역 발전 필요성과 기업 자율적 투자 강조, 야당의 의혹을 근거 부족의 정치공세로 프레이밍했다.
중도 성향: 중도 매체는 투자 규모, 기술 성과(HBM 등), 기업 가치 평가 등 산업적 실적과 시장 전망에 주력하며 정치적 논란은 객관적으로만 보도했다.
보수 성향: 보수 성향 매체는 정부의 결정이 산업 논리보다 정치 논리에 기반했다고 비판하며, 호남의 반도체 입지 경쟁력 부족, 토지 가치 상승에 따른 이득 의혹 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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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호남에 800조원 규모의 반도체 산업단지 조성 계획을 발표한 가운데 지역별 전기요금제와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전용 요금제 도입으로 기업의 전기요금 부담을 완화한다는 계획이다.
호남권의 풍부한 재생에너지를 전력원으로 활용하는 한편 안정적인 전기 공급을 위해 원전, 소형모듈원자로(SMR), 화석연료발전원을 복합적으로 활용할 방침이다.
정부는 29일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 국민보고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AI 인프라 확충 방안을 발표했다.
정부가 발표한 3대 메가프로젝트는 △반도체 △AI로봇 등 피지컬AI △AI데이터센터 등 3대 분야에서 민간의 대규모 투자와 정부 지원으로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