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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지남사서비스, 디젤 차량 DPF 청소 장비 'K-Dissolve' 출시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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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지남사서비스(대표 조항우)가 디젤 차량의 DPF(매연 필터)를 세척하는 장비 'K-Dissolve'(K-디쏠브)를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DPF'는 디젤 승용차·화물차·버스·중장비에서 나오는 매연을 걸러주는 장치다.
차량을 오래 운행하면 내부에 미연소 매연(Soot)과 엔진오일 찌꺼기 '애쉬'(Ash)가 굳어 필터가 막힌다.
이는 차량 출력과 연비를 떨어뜨리고 심한 경우 수백만 원짜리 DPF 부품이 파손되기도 한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K-Dissolve'는 필터를 차량에서 탈거한 뒤 특수 해리액을 주입, 내부 오염물질을 화학적으로 분해하는 방식의 장비다.
업체 측은 "기존 수압식 세척은 필터 내부 담체가 깨질 위험이 있고, 고온 열처리 방식은 필터가 녹는 부작용이 있다"며 "반면 'K-디쏠브'는 해리액으로 애쉬를 분해한 뒤 대량의 거품(Foam)으로 밀어내 오염물질을 제거하는 방식이라 필터 손상이 거의 없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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