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과기정통부 부총리 "국산 AI 반도체에 대한민국 기회 있다"
ONP 요약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호남권(광주·전남) 대규모 반도체 클러스터 투자가 임박했다. 이재명 정부는 이를 국토균형발전 정책의 핵심 프로젝트로 추진하고 있으며, 호남의 물·전력·인프라 조건을 투자 적지로 제시하고 있다. 이를 둘러싼 정치권의 찬반 논란도 이어지고 있다.
진보 성향: 호남의 오랜 지역 불균형을 극복할 역사적 필요성을 강조하며, 국토균형발전을 국가 생존 전략으로 본다. 수십 년간의 역차별 해소가 당연한 권리라고 주장한다.
중도 성향: 호남의 물·전력·인프라 등 객관적 투자 조건을 검증하며, 정부의 정책 의지와 기업의 자율성 사이 균형을 제시한다.
보수 성향: 반도체 산업의 호황과 수출 증가, 주가 상승 등 경제 지표의 긍정적 변화를 강조하며, 투자의 경제적 파급 효과를 부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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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훈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겸 부총리 겸 국가AI전략위원회 부위원장이 국산 AI 반도체 시장에 기회가 있다고 전망했다.
배 부총리는 29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열린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 국민보고회'에서 "AI 시장이 기존 학습에서 추론 시장으로 빠르게 커 나가고 있다"면서 이 같이 밝혔다.
현재는 국내 반도체 기업들이 AI 학습에 쓰이는 GPU(그래픽카드) 생태계에 참여하고 있다면, 앞으로는 AI 추론에 쓰일 NPU(신경망처리장치) 시장이 더 커질 것이라는 예상이다.
GPU는 다양한 분야 접목이 가능한 대신, 속도가 다소 아쉽고 전력 소모도 크다.
반면 NPU는 AI 연산에만 특화돼 속도가 빠르고 전력 소모가 상대적으로 적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