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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 가담 의혹' 심우정 전 검찰총장, 구속은 피했다

오마이뉴스
'내란 가담 의혹' 심우정 전 검찰총장, 구속은 피했다

ONP 요약

정부의 비상계엄 당시 주요 인물들이 법원에서 재판을 받고 있다. 검찰 최고 책임자였던 심우정 전 총장은 이 일과 관련된 혐의로 구속될 수 있는지 판단하는 심사를 받았고, 안보 담당 관계자인 김태효는 이미 구속 상태가 유지되기로 결정되었다.

진보 성향:내란 가담 혐의 추적 — 비상계엄을 불법적 내란으로 규정하고 심우정, 김태효 등 주요 관계자의 직접적 가담을 문제 삼는다.

중도 성향:비상계엄 관련 인물 법정 절차 — 혐의의 구체적 내용(직권남용, 정당화 메시지 등)과 법적 심사 절차 중심으로 보도한다.

12.3 내란에 가담한 혐의 등을 받는 심우정 전 검찰총장에 대한 구속영장이 기각됐다. 법원은 증거 인멸과 도주 우려 모두 인정하지 않았다.

서울중앙지방법원 부동식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16일 내란중요임무종사 및 직권남용혐의를 받는 심 전 총장에 대한 구속영장을 기각했다.

부 부장판사는 "변소취지, 수집된 증거 등에 비추어 증거 인멸의 염려에 대한 소명이 부족하고, 수사 및 재판 중 사건 진행상황 등에 비추어 도망할 염려가 있다고 보기 어렵다"고 영장기각 사유를 밝혔다.

종합특검(특별검사 권창영)은 지난 14일 심 전 총장이 내란 당시 내란중요임무에 종사하고 법원에 의해 전직 대통령 윤석열이 석방된 직후 즉시항고를 포기하도록 검찰을 지휘해 직권을 남용한 혐의를 구속수사할 필요가 있다며 영장을 청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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