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트럼프 FIFA 개입 논란' 뻔뻔한 꼼수마저 소용없었다... '월드컵 개최국 전멸' 美, 굴욕 16강 탈락
머니투데이
ONP 요약
미국 축구 선수가 경기 중 실수로 퇴장당했고, 보통은 한 경기를 쉬어야 하는데, 트럼프 대통령이 FIFA 회장에게 전화해서 '다시 생각해달라'고 요청했어요. FIFA가 이를 받아들여 그 선수가 다음 경기에 뛸 수 있게 해줬는데, 이것이 공정하지 않다는 비판을 받고 있어요.
진보 성향: 규정의 원칙적 위반 — 대통령의 직접 개입으로 국제스포츠의 공정한 규칙 적용이 정치권력에 좌우된다고 비판.
중도 성향: 초유의 정치 개입 사건 — 현직 대통령이 스포츠 징계에 직접 개입한 유례없는 사례를 팩트 중심으로 보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청탁 논란 속에서 퇴장 징계가 유예된 미국의 간판 공격수가 선발 출격했지만, 그마저도 소용없었다.
스포츠 전문 매체 '디 애슬레틱'은 7일(한국시간) "국제축구연맹(FIFA)이 발로건의 출전 정지 징계 취소 결정에 항의한 벨기에축구협회의 이의 제기를 기각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지난 3일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와의 32강전에서 퇴장당했던 폴라린 발로건(AS모나코)이 트럼프 대통령과 정부 관료, 미국축구협회 및 대규모 법률팀이 개입한 끝에 7일 시애틀에서 열린 벨기에와의 16강전 선발 라인업에 포함됐다"고 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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