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팔레스타인에 연민 못 느끼면 인간성 잃은 것"…이집트 감독 호소
머니투데이
ONP 요약
미국 축구 선수가 경기 중 실수로 퇴장당했고, 보통은 한 경기를 쉬어야 하는데, 트럼프 대통령이 FIFA 회장에게 전화해서 '다시 생각해달라'고 요청했어요. FIFA가 이를 받아들여 그 선수가 다음 경기에 뛸 수 있게 해줬는데, 이것이 공정하지 않다는 비판을 받고 있어요.
진보 성향: 규정의 원칙적 위반 — 대통령의 직접 개입으로 국제스포츠의 공정한 규칙 적용이 정치권력에 좌우된다고 비판.
중도 성향: 초유의 정치 개입 사건 — 현직 대통령이 스포츠 징계에 직접 개입한 유례없는 사례를 팩트 중심으로 보도.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16강에서 아르헨티나를 상대하는 이집트 축구 대표팀의 호삼 하산 감독이 팔레스타인 주민들에 대한 관심과 연대를 촉구했다.
하산 감독이 이끄는 이집트는 오는 8일 (이하 한국 시간) 미국 애틀랜타 스타디움에서 아르헨티나와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16강전을 치른다.
스포츠 전문 매체 디애슬레틱에 따르면 하산 감독은 경기 전 기자회견에서 "전 세계 어느 곳에 있는 사람이든 팔레스타인 주민에게 연민을 느끼지 못한다면 인간성을 잃은 것"이라며 "축구를 통해 팔레스타인 주민이 살아갈 수 있도록 해달라는 메시지를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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