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성과급 지급 위해 자사주 108만주 처분…3445억 규모
ONP 요약
삼성전자가 2분기에 역대 최고의 이익 89조원을 벌었습니다. 하지만 같은 날 주가는 오히려 4% 내려갔는데, 이는 시장이 앞으로 반도체 경기가 나빠지고 AI 투자 열풍이 식을 것을 걱정하고 있다는 뜻입니다.
진보 성향: 호황도 시장 신뢰 못 받는 구조 — 실적이 호황이어도 주가가 하락한 것은 시장이 기업을 평가하지 않는 근본적 문제가 있음을 드러낸다고 지적
중도 성향: 2분기 실적 시즌의 중요성 —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실적 발표가 하반기 증시 방향을 결정할 중요한 변수라고 평가
보수 성향: 호황의 지속성 의심 — 메모리 반도체가 이미 정점을 지났고 AI 투자가 과열된 상태로 현재의 호황이 오래 지속되기 어렵다고 경고
DX부문·CSS사업팀 직원 4만9345명 대상 성과급 지급 삼성전자가 '2026년 임금·단체협약'에 따른 성과급 지급을 위해 약 3445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자사주)을 처분한다.
삼성전자는 완제품 사업을 담당하는 DX(디바이스경험)부문과 CSS사업팀 성과급 지급을 위해 보통주 108만3434주를 처분한다고 7일 공시했다.
처분 예정 금액은 3445억3201만2000원으로 이사회 결의일 전일(6일) 종가인 주당 31만8000원을 기준으로 산정됐다.
실제 처분 금액은 지급 시점의 주가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이번 자사주 지급은 2026년 성과급에 대한 노사 합의에 따른 조치다.
지급 대상은 지난 5월27일 기준 DX부문·CSS사업팀 직원 4만9345명이다.
처분 예정일은 오는 8일이다.
회사는 보유 중인 자기 주식을 직원 개인 계좌로 직접 입고하는 방식으로 지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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