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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팍에서 맘껏 쳐봐' LG 마지막 거포 유망주 전격 1군 콜업! 염경엽 감독은 잊지 않았다 "이재원, 내일 스타팅 나간다" [대구 현장]
머니투데이
LG 트윈스 마지막 우타 거포 유망주 이재원(27)이 전반기 마지막 3연전에서 1군 콜업됐다.
염경엽 LG 감독은 7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릴 2026 신한 SOL KBO 리그 정규시즌 삼성 라이온즈와 방문 경기를 앞두고 "(이)재원이에게 후반기 되면 초반에 기회를 주려 한다.
기본기를 채우는 과정에 있는데 2군에서 훈련한 것도 있고, 1군에선 타격코치랑 소통하면서 확인하려고 한다.
내일(8일)은 스타팅이다"라고 힘줘 말했다.
6월 4일 엔트리 말소 후 33일만, 올 시즌 들어 3번째 1군 등록이다.
이재원은 송찬의(27), 문정빈(23)과 함께 염경엽 감독이 점찍은 거포 유망주다.
염 감독은 가장 홈런 치기 어렵다는 잠실야구장에서도 장외 홈런을 칠 수 있는 선수로 이 세 선수를 꼽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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